
江原道与京畿道,春川市,加平郡,南怡岛,龟岛和江村联手, 被指定为全國最初广域特殊旅游区
江原道19日宣布,计划与京畿道,春川市和加平郡共同指定南怡岛,江村站,龟岛和加平邑为特别旅游区。。
为此,财长崔满顺在七月会见了李在明总督,并同意彼此合作,共同促进特区的发展。
如果将其指定为特殊旅游区,它将不仅可以获得该特殊旅游区的预算支持,还可以创建无车街道▲放宽餐厅营业时间和户外广告许可等限制▲诸如在公园和人行道等公共场所的表演许可和食品卡车等将获得津贴。。
该省打算与当地市政当局紧密合作,建立代表大韩民国的“北汉江河水旅游中心”,并促进该地区的经济复兴。
即使在去年12月修订了《旅游促进法》之后,也没有指定“区域旅游特区”的情况,因此人们对它是否可以成为第一个区域旅游特区感兴趣。
江原道旅游发展局说:“江原道,京畿道,春川市和加平郡的共同决定,指定一个特殊的旅游区,将是地方政府合作共存的一个很好的例子。” 我们将竭尽所能,成为北汉河水上旅游的中心。
강원도가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남이섬, 강촌역, 자라섬, 가평읍 일원을 관광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7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직접 만나 관광특구 공동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으며, 지난 5일에는 4개 지방자치단체 간 실무협의도 진행됐다.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차 없는 거리 조성 ▲음식점 영업시간 및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등 제한사항 완화 ▲공원, 보행통로 등 공개공지에서의 공연 및 푸드트럭 허용 등의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관할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도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2월 관광진흥법 개정 이후에도 아직 ‘광역적 관광특구’가 지정된 사례가 없는 만큼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도 관광개발담당은 “강원도와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이 관광특구 지정을 공동 추진하기로 한 것은 지자체 간 상생을 위한 협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남이섬, 자라섬, 강촌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북한강 수계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韩国故事=林莉芸记者(cin@hanguostory.com) / 照片提供=韩国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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