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全罗北道表示,KTV《让人眼馋的政策,令人垂涎的大韩民国》中介绍了全罗北道"外国人专用首尔-全北定期观光巴士运营事业"。
节目《让人眼馋的政策,令人垂涎的大韩民国》是以居住在韩国的外国人角度,亲身体验并生活其中感受到的韩国政策的特辑节目,而他们对在全罗北道推进的外国人专用首尔至全北的定期观光巴士运营事业表示关注并协助拍摄。
"外国人专用首尔-全北定期旅游巴士"是为了吸引访问首都圈的个别外国游客到访全北,同时宣传韩屋村等道内主要旅游地的事业,每周有3次(周五,周六,日)往返于首尔和全州。旅游巴士只需1万韩元即可乘坐首尔至全州的往返巴士,并享用全罗北道旅游1日券(8,300韩元),因此使用者每年都在增加。
另外,会在南原春香节和井邑内藏山枫叶节期间追加运行,以吸引外国人访问知名度较低的市郡地区。
拍摄以两名留学生乘坐"全北旅行巴士"开始,到达全州,并妣全北旅游通行劵免费访问庆基殿、进行韩服及盘索里体验,及享受全罗北道旅游纪念品特别折扣优惠等,享受韩屋村之旅的面貌。
此次拍摄内容将于9月第二周周日18时30分通过KTV播出,预计在KTV国民广播博客及YouTube频道播出,历时30分钟。
道文化体育观光局局长黄哲浩(音)表示‘最近旅行方式以自由行游客为主的情况呈现增加趋势,此次拍摄将有助于吸引外国人访问全北’同时‘推荐中秋连休与家人一起或恋人一起度过特别的秋天’。
전북도는 KTV ‘탐나는 정책 탐나는 대한민국’에 전라북도 ‘외국인 전용 서울-전북 정기관광버스 운영 사업’이 소개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탐나는 정책 탐나는 대한민국’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몸소 체험하고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의 정책을 그들의 시각으로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으로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전용 서울~전북 정기관광버스 운영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촬영 협조 요청이 있어 진행되었다.
‘외국인 전용 서울-전북 정기관광버스’는 수도권 방문 개별 외국인 관광객의 전북 방문 유치 및 한옥마을 등 도내 주요관광지 홍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주 3회(금,토,일) 서울부터 전주까지 왕복 운행하고 있으며, 1만원으로 서울~전주 왕복 버스 탑승과 전북투어패스 1일권(8,300원)을 이용할 수 있어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남원 춘향제와 정읍 내장산 단풍축제 기간에 추가 운행하여 외국인에게 인지도가 낮은 시군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촬영은 유학생 두명이 ‘전북투어버스’를 탑승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전주에 도착해 전북투어패스로 경기전 무료입장, 한복입고 판소리체험 및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구입 특별할인 등 한옥마을 투어를 즐기는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촬영 내용은 9월 둘째주 일요일 18시 30분에 KTV를 통해 30분간 방영되며, KTV국민방송 블로그 및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여행 방식이 개별관광객 위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이번 촬영이 외국인의 전북방문 유도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추석연휴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특별한 가을맞이 전북여행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韩国故事=林莉芸记者(cin@hanguostory.com) / 照片提供=全罗北道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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