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日,全南文化旅游财团表示:已邀请与顺全南大医院缔结MOU的中国沈阳肿瘤医院五位相关负责人进行了旅游考察(现场考察)
在截至27日为期三天的时间里,为了扩大维系外国患者,作为强化民官合作重要环节,全罗南道文化旅游财团与和顺全南大医院缔结了业务协议,并且共同邀请中国沈阳肿瘤医院负责人来韩考察,这项措施也是。
旅游考察参与人员到访和顺全南大医院与木浦基督医院,考察医疗设施与设备、外国人患者接待状态等等。同时积极宣传疗养旅行地等接待国外人的基础设施,进展开南医疗、疗养旅游促销体验,力争吸引更多的外国患者。
全南文化旅游财团事业组长Kim Yongwoon表示:“期待此次旅游考察能与地区医疗机构与财团共同开拓海外市场,创造全南医疗、疗养旅游市场进一步成长的契机。”
전남문화관광재단은 화순전남대병원과 MOU를 맺은 중국 선양 종양병원 관계자 5명을 초청해 팸투어(현장 답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의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업무협약을 맺은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과 화순전남대병원이 함께 27일까지 3일간 중국 선양 종양병원 관계자를 초청해 이뤄졌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화순전남대병원과 목포기독병원을 방문해, 의료시설과 장비, 외국인 환자를 위한 수용태세 등을 확인했다. 추가적으로 웰니스 관광지 등 외국인 수용 인프라를 적극 홍보해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전남의 의료․웰니스관광 프로모션 체험을 진행했다.
김용운 전남문화관광재단 사업팀장은 “이번 팸투어가 지역 의료기관과 재단이 해외시장을 공동으로 개척, 전남 의료․웰니스관광 시장이 보다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韩国故事=林莉芸记者(cin@hanguostory.com) / 照片提供=全罗南道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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