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统营市在文化体育观光部的“韩国主题旅行10线4区(统营,釜山,南海,巨济)”核心旅行点培养事业中,于9月1日首次开通了连接区域的广域城市旅游项目。
当天,30多名参加者一起参观了有着300多年统制营文化的三道水军统制营和韩国文学巨匠朴景利的纪念馆,并前往了区域内的南海德国村(园林艺术村)。
另外,还对韩国主题旅行10线4区事业进行了说明,介绍了统营市旅游,并对往后差别化的发展课题交换了意见。
此次广域城市旅游的参与者说:“作为统营市民,平时很少有机会回顾统营的历史。通过此次旅行,感受到了对于文学巨匠辈出的统营市的热爱和自豪感。比起旅游设施,文化资源丰富的统营市更应该以有故事的内容为核心开发。‘’
另外,此次连接区域的广域城市旅游计划为:统营和釜山连接路线为9月4日、8日,10月5日、8日共4回,统营和南海连接路线为9月7日、16日,10月9日共三回,统营和巨济连接路线为10月3日,10月14日共两回。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4권역(통영,부산, 남해, 거제)’ 핵심관광지 육성사업 중 권역 연계 광역시티투어를 지난 9월 1일 첫 출발했다.
이 날 30여 명의 참여자와 함께 300여년 통제영 문화의 흔적이 살아있는 삼도수군통제영과 한국 문학의 거장 박경리 선생의 기념관을 둘러보고 권역 내 남해 독일마을(원예예술촌)과 다랭이마을을 투어했다.
또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에 대한 설명과 통영시 관광에 대한 소개 및 향후 차별화된 발전과제에 대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광역시티투어 참여자들은 “통영 시민으로서 통영의 역사에 대해 평소 돌아볼 기회가 적었다. 이번 투어를 통해 문학거장을 많이 배출한 우리 시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 문화자원이 많은 통영시는 관광시설보다 스토리가 있는 컨텐츠를 핵심적으로 개발해 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었다.
한편 이번 권역 연계 광역시티투어는 통영과 부산을 연계한 코스를 9월 4일, 8일, 10월 5일, 8일 4회, 통영과 남해를 연계한 코스를 9월 7일, 16일, 10월 9일 3회, 통영과 거제를 연계한 코스를 10월 3일, 10월 14일 2회 시행할 예정이다.
[韩国故事=王翕丞记者(seaver630@hanguostory.com) / 照片提供=统营市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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